울산시, 2005 월동기 재래시장 안전대책 추진
중점 추진 기간은 12월부터 2006년2월말까지이다.
시는 추진기간 동안 재래시장 화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불조심 표어, 포스터 부착 등 불조심 생활화와 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상인회를 통한 자율화재 예방활동을 강화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재래시장별로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 발생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대상 시설의 관계자 간담회를 12월중 개최, 겨울철 시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별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화재 점검반’을 편성 전기, 가스 등 화재 취약시설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대보름 등 화재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을 설정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재래시장의 화재 및 재난 발생에 대비, 소방 출동로를 사전 확보하고 소방용수시설 사전 점검·정비, 소방장비 유지관리 철저 등 화재진화태세를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화재예방 점검반’을 편성, 해당 시장 상인회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중앙시장상가 등 울산지역 전체 재래시장 48개소에 대해 겨울철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점검 사항을 보면 광고탑 등 부대시설 안전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여부, 배관의 파손누수 및 유지관리상태, 방화문 방화셔터의 정상작동 상태 등 분야별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취약시설의 경우 관리카드를 작성 특별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지역 재래시장은 중구 14개, 남구 12개, 동구 9개, 북구 5개, 울주군 8개 등 총 48개소에 이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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