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나무 재선충 꼼짝마

청주--(뉴스와이어)--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에 따라 11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산림청, 지자체, 산림조합, 민간단체 등 연인원 2,762명을 동원 계도·단속을 실시하였고, 12월부터 이동단속요원 3,000명을 투입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에서도 지난 11월에 연인원 88명의 단속요원을 투입 관내 진입도로 6개소에서 대대적인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주·야간 실시하였다.

앞으로는 관내 주요도로변 등 소나무류 이동지역 및 생산지, 수요처를 불시에 검문단속하고 생산·유통업체의 현황을 조사하여 소나무 이동상황을 파악 소나무재선충병 관내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이동단속반 3개반 7명(기동단속반 3, 현황조사 3, 상황실 운영 1)을 투입 국비지원사업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는 공무원, 공익요원, 산불전문진화대 등을 투입하여 단속을 실시하였으나 산불방지와 타 업무의 공백을 없도록 하기 위하여 12월부터는 산림사범 단속에 경험이 많은 전직 임업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충북임우회원을 투입하여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청주시관계자는 재선충병 신고의 90%이상이 리기다소나무를 소나무로 잘못알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잎이 3개인 리기다소나무는 감염되지 않고 잎이 2개인 소나무와 해송에만 감염된다는 것이다.

청주시에서는 재선충병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감염목 이동단속이 중요하다며 당분간 소나무를 조경수로 식재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노력에 시민들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위의 소나무가 갑자기 죽어가거나 소나무의 무단이동 상황도 발견되는 즉시 신고하여 주길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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