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앞장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 29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정수처리에 관한 기준에 근거한 『바이러스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수돗물에 대한 검사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되어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도내 46개소 정수장의 원수 및 정수에 대한 바이러스검사를 실시하여 천만여 도민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수돗물에 대한 바이러스검사는 장관계바이러스로 위장병, 구토, 설사, 간염, 소아마비, 무균성수막염 등을 일으키며, 수인성 전염을 통해 질병을 야기할 수 있는 분원성(분변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이다.

현재에도 수돗물은 안전하게 생산·공급되고 있지만 바이러스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예측하므로써 수돗물관리를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수돗물관리는 서울시 및 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도단위 지방자치단체는 정수장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어 바이러스검사는 인력 및 시설의 부족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05년 8월부터 바이러스 검사기관의 지정을 추진하여 수행평가와 현지확인 평가 등을 통과하여, 도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바이러스 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바이러스검사기관』은 전국에 6개소가 있다.

바이러스검사에 대한 사항은 연구원홈페이지(://www.kihe.re.kr) 게시판이나 전화(031-250-2525~6)로 문의하면 즉시 답변과 회신을 해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he.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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