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 ‘VIP 패키지 상해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최대의 종합보험금융 그룹 AIG의 한국 지사인 AIG 손해보험 (AHA) (사장 게리 먼스터맨, www.aiggeneral.co.kr)은 상해사고의 고액 보장, 암, 입원비 보장과 같은 기존 상품의 주요 담보에 치명적 질병(Critical Illness : CI), 치매, 일상생활에서의 배상책임 등 평상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잠재적 위험을 보장하는 'AIG VIP 패키지(Package) 상해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30-40대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자사에서 조사한 결과, 생활 속 가장 치명적인 잠재적 위험 요소로 건강의 상실(58%)과 경제능력의 상실(41.3%)을 꼽았다. 남녀 공통적으로 건강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과 이를 보장할 수 경제적 능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가장 심각하게 느껴지는 건강 관련 위험요소로는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45%), 상해/사고(36%), 질병(14.7%), 치매(2.3%), 입원(2%)의 순으로 집계돼 얘기치 못한 치명적 질병, 상해/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AIG VIP 패키지 상해보험'은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런 상해·사고나 질병을 순조롭게 극복하고 질병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기존 보험과는 달리 생존시의 불의의 사고에 대한 보장을 극대화는 것이 특징이다.

'AIG VIP 패키지 상해보험' 은 상해사고에 대한 보장은 물론,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포함한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 및 사망이나 7대 질병 수술비 담보와 같은 질병에 대한 보장, 입원비 보장, 치매 등 기타위험에 이르기까지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고와 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한다.

상해사고로 병원에서 치료 시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는 1000만원까지 보장하며(천재지변 포함, 병실차액 보상) 상해사고로 인한 후유장애를 겪을 경우(천재지변 포함) 최고 10억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망시(천재지변 포함) 10억 원의 상해사망보험금을 일시불 지급한다. 특히 기존 상품과 달리 천재지변에 의한 상해사고도 포함해 유사시 혜택을 극대화 했다.

암치료비 4천만원,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3천만원, 뇌졸중진단비 3천만원, CI 담보 2천만원 등 주요 치명적 질병에 대해 2천만원을 보장해 준다. 방사선 약물치료비는 3백만원, 7대 질병 수술비 역시 1회당 3백만원씩 지급하는 등 중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고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한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경우 5천만원까지 보장된다.

검사 및 치료뿐 아니라 상해, 질환에 관한 모든 입원비를 지원한다. 상해입원비 일당 10만원, 질병입원비 일당 10만원, 암 입원비는 일당 최고 10만원까지(질병 입원비 포함 최고 20만원) 보장한다. 또한 치매로 인한 간병비는 2천만원을 보장한다.

'AIG VIP 패키지 상해보험'은 30세 이상~ 60세 미만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계속 갱신이 가능하며 보장 연령은 65세까지다.

보험료 예시 (갱신년도 보험료가 높은 것은 초년도에는 8가지 담보가 50% 지급되어 차이가 난다)

남자 (상해 급수 1급 : 사무직)
35세 132,567원(월 보험료(초년도)) 147,138원(월보험료 (갱신년도))
40세 142.953원(월 보험료(초년도)) 169,220원(월보험료 (갱신년도))
45세 163,832원(월 보험료(초년도)) 211,915원(월보험료 (갱신년도))


웹사이트: http://www.aiggeneral.co.kr

연락처

AIG손해보험 홍보부 문진형 팀장 02-2260-6879
브라이먼 커뮤니케이션스 박하영 팀장 02-587-7709 011-73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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