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서 ‘제10회 정기연주회’ 열려… 복재성 명예회장 “예술은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순수한 기부”
세이브월드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예술의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복재성 명예회장이 강조하는 ‘예술을 통한 치유와 나눔’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이 깊게 반영돼 단순한 공연을 넘어 치료의 연장선상에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의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음악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치유”라며 “이번 공연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회복을 향한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브월드는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예술이 곧 나눔이며 치유가 곧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에 예술의 온기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월드는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이브월드 소개
세이브월드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연합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이브월드는 한국에 설립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법·제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thesave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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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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