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기관·단체 협력으로 22개 세계문화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동아리 기획·운영 참여로 주도성 확대

만족도 9.3점 기록…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국제교류 기반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30일 13~17시 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Global Youth Festival - 지구마실’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3737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매력도시 실행계획’의 ‘청소년 매력성장’ 정책과 시립수서청소년센터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평등가족부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함양 정책 방향을 반영해 추진됐다.

축제는 주한네팔문화원,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주한아세안유학생연합회, 국제리더십학생협회 AIESEC 성균관대학교 지부, 주한아랍유학생네트워크,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동남권 청소년코디네이터 연합 등 총 9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운영됐다.

네팔, 인도, 프랑스, 이집트, 모로코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 아랍 문화권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의상 체험 포토존 진행을 통해 참가 청소년이 각국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 청소년활동기획단 ‘이음’, 공예동아리 ‘올랑올랑’, 논리퍼즐제작 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체험부스를 기획·운영하며 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 밴드, 댄스 동아리, 평생교육 리듬체조, 음악줄넘기 수강 청소년 등 총 4개 팀도 공연으로 무대를 빛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또한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미술 작품 전시와 퍼스널컬러 무료 특강이 운영돼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미술작품 전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퍼스널컬러 특강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플레이모빌의 후원 유치로 축제 참가 청소년들에게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축제의 즐거움을 확대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3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은 “지구마실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과 문화다양성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 https://www.youtra.or.kr

웹사이트: http://sy0404.or.kr

연락처

서울특별시립수서청소년센터
특화사업팀
한규리
02-2226-361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