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캐나다·일본 등 각국 전문가 한자리에… AI·난임·갱년기·골반 건강 등 여성 건강 전주기 망라
국내에서 펨테크 관련 행사가 꾸준히 개최돼 온 가운데 KFS2026은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 등 각계 각국의 연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펨테크 서밋이다. 이번 행사는 AI, 난임, 관계형 건강(Dyadic Health, 다이아딕 헬스), 갱년기, 골반 건강, 글로벌 펨테크 트렌드 등 여성 건강 전주기를 아우르는 주제를 한 자리에서 다루며, 국내 헬스케어·테크 생태계와 글로벌 펨테크 커뮤니티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연 세션 외에도 국내외 펨테크 핵심 인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돼 글로벌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베스펙스 정주원 공동대표는 “여성 건강은 오랫동안 주류 의료 담론의 중심에 서지 못했다”며 “KFS2026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에서 그 대화를 바꾸는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페이지(https://event-us.kr/vespexx/event/1235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스펙스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텍 기업 수젠텍의 자회사로, 커플 단위 임신 준비 플랫폼 ‘수너 헬스(Soonr Health)’와 커플 웰니스 앱 ‘Signaling’을 통해 누적 80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FAA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펨테크 전문 어드바이저리 및 산업 네트워크로, 창업자, 투자자, 기업, 에코시스템 기여자들을 연결하며 기술을 통한 여성 건강 증진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베스펙스 소개
베스펙스는 웰니스를 커플의 공동 책임으로 접근하는 ‘관계형 헬스케어’를 개척하는 펨테크 스타트업이다. 플래그십 앱 ‘시그널링(Signaling)’으로 출시 2년 만에 80만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24만 MAU와 월평균 성장률 110%를 기록하고 있다. 베스펙스는 2025년 3월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20억원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웹사이트: https://vespe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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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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