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데이즈, 도쿄 아오야마 그랜드홀서 ‘K-뷰티 메가 트렌드’ 단독 세션 발표
아이스타일(istyle) 한국 자회사로서 한국의 평판을 일본 소비자와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인프라 역할 강화
한국 소비자 데이터가 이끄는 K-뷰티 5대 메가 트렌드
이날 세션에서 글로우데이즈 공준식 대표는 ‘글로우픽’ 플랫폼에서 지난 1년간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와 알고리즘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한국 뷰티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주요 수상제품을 소개했다.
핵심 키워드는 고기능성 스킨케어의 대중화, 이른바 ‘뷰티의 민주화’였다. 구체적으로는 △PDRN 및 차세대 노화 방지 성분 NAD+의 급부상 △밀착력 중심의 스킨프렙형 부스팅 베이스 메이크업 △톤업 기능을 내재한 하이브리드 선케어 △장벽 케어 기능이 접목된 컬러 립 제품 △미용 성분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 등 5가지 메가 트렌드가 제시됐다.
특히 공준식 대표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전문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 베터(Olive Better)’의 연속 출점 사례를 통해 섭취형 뷰티의 대중화 흐름을 설명하며,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향후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 재편에서도 주목해야 할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판의 ‘연결’을 넘어 브랜드 가치의 지속 가능한 정착으로
글로우데이즈가 아이스타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cosme KOREA 어워드’는 글로우픽 사용자들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우수 제품에 공동 시상하는 공인 제도다. 글로우데이즈는 국내에서 해당 어워드 공식 엠블럼의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독점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 브랜드는 이 마크를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유통 채널에 동시 적용할 수 있다.
KOL 마케팅이 초기 버즈를 만드는 수단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현지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자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재고 소진이 더디고 개별 브랜드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은 K-뷰티 시장 전반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과제다. 글로우데이즈가 엠블럼 라이선싱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 내 가장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보유한 @cosme의 브랜드 자산을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이 구조는 특히 현지 인지도가 낮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바이어 미팅이나 드럭스토어 입점 협상 시 단기 버즈가 아닌 검증된 신뢰를 무기로 내세울 수 있게 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 성과를 거둔 아누아(Anua), 티르티르(TIRTIR) 등이 이를 기반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공준식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매대를 채우는 것과 현지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진심으로 선택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한국에서 만들어진 평판이 각 시장의 소비자와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아이스타일 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56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정보 플랫폼인 ‘글로우픽’을 서비스 중이며, 실제 소비자들이 작성한 신뢰도 높은 리뷰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인 @cosme의 자회사인 글로우데이즈는 국내 뷰티 마케팅뿐만 아니라 K-뷰티 브랜드의 일본 뷰티 시장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cosme KOREA 어워드: https://kr.cosme.net/ko/best-cosme-awards/2026/hal...
웹사이트: https://www.glow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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