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을 출간했다.

◇ 책 소개

때론 아름다운 풍경인데도 가슴이 아프고 눈이 시린 날이 있다. 확실한 답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시간 속에서 미소 짓는 날도 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상처 주는 마음이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악은 악으로 끝나는가라는 질문을 조심스레 던지는 날도 있다.

그런 풍경 속에서 만들어진 마지막 3탄은 어딘가에서 함께해 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힘들고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지만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는 바보 같은 주인공들의 마지막 모험을 당신에게 바친다.

◇ 저자

· 김광현

1986년 이천 출생. 상지대학교 국문과 졸업.

세상엔 꽃과 나비처럼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상처 주는 마음이 공존한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이 인연의 소중함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때론 그 무너진 인연이 잘못된 선택을 한 누군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러분이 나의 글을 지켜준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엔 그런 마음이 담겨 있다.

◇ 차례

작가의 말
프롤로그 1996년 6월 약속하다

1. 절망을
1999년 7월 방송부
1999년 5월 세준의 접근
1999년 3월 전쟁놀이 멤버
1999년 5월 게임을 돌려주다
2000년 4월 동하가 떠난 뒤
1999년 3월 카센터의 새 직원
1999년 6월 바자회가 끝난 날
2005년 5월 도서관에 온 지아와 은호
1989년 8월 공약
2005년 3월 출소한 세준
1999년 6월 숨김
1999년 9월 엄마와의 연락

2. 넘어서
1999년 6월 목격
1999년 5월 세준과 어울리다
1998년 9월 첫 만남
2000년 2월 거부
1999년 6월 상담
2000년 4월 산이 싫다
2001년 4월 앙케트 조사 약속
2005년 5월 커피
1989년 8월 분노
1999년 4월 현우의 전쟁놀이
1999년 6월 양호실
2001년 9월 결심

3. 날아온
1999년 6월 실망
1999년 4월 절교
1998년 4월 신 선생
1999년 6월 씨름
1999년 3월 구경
2001년 4월 수풀림 조사
2002년 3월 저녁의 바자회
2005년 5월 진환과 규재
1989년 9월 되돌아온 덫
2005년 5월 세준과 강혁
2002년 9월 북콘서트
2002년 3월 이사 계획

4. 우리의
1999년 6월 폭행
1998년 3월 노인과 교장
2003년 5월 감정
1999년 6월 동하의 병원
1999년 3월 그의 비밀
2001년 5월 앙케트 조사 당일
2002년 3월 도망
2005년 5월 열람실에서 깨다
1994년 7월 학창 시절
1989년 10월 덫을 포기하다
1999년 3월 후회
1995년 5월 첫사랑의 이별

5. 약속
2002년 7월 동하를 찾으러
2002년 7월 계획 실행
1999년 7월 슬기롭게
2002년 7월 막다
1999년 6월 숲에서
1999년 6월 치킨집에서
1989년 9월 귀호의 병원
1999년 7월 타임캡슐
2005년 5월 대화
2005년 5월 마음
2005년 5월 다시
2005년 5월 꽃과 나비

에필로그
2012년 5월 타임캡슐이라는 건
2006년 4월 도서관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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