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함께라면 충분해’… 현장 상담, 가출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망 가동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고척근린공원 일대에서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 거리상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느려도 괜찮아, 함께라면 충분해’라는 주제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상담, 가출 예방 캠페인, 청소년 보호 정책 홍보 및 맞춤형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 축제는 서남권 지역 내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 △시립성문화센터_드림사무소 △양천일시청소년쉼터 △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악늘푸른교육센터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신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1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20일(토) 주말 전문 체험활동 미소 나눔과 봉사의 사계절 ‘나누계(夏: 여름)’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안양예술공원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팀별 토의와 발표를 통해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6월 27일(토)에 진행되는 유스데이 ‘역사잡(Jop)GO’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마을 속 나눔직업으로 청소년이 1일 파티시에가 돼 직접 음식을 만들고, 보훈을 주제로 지역사회 자원을 탐방하며 나눔과 환원 활동을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제과·제빵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탐방을 통해 보훈의 의미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타인을 위한 나눔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인식 확장과 사회 참여 의식, 자기주도적 활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는 6월 27일(토) 청소년 동아리원 67명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상호 교류를 목표로, 상반기 활동 성과 공유와 하반기 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3개 동아리별 성과 발표와 개인별 소감 공유,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동아리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으로도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관련 문의는 대표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미래사업팀으로 하면 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각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라매청소년센터 소개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y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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