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메가 엔터프라이즈와 게임보안 파트너십 체결
국내 최대 정보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최근 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인 메가 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 www.megaking.co.kr)와 해외 온라인 게임/보안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주요 온라인 게임에 자사의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를 런닝개런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콩콩 온라인’을 비롯, 내년까지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해외에서 공급하는 4개의 온라인 게임에 핵쉴드를 탑재하게 된다.
관객동원수나 히트작 규모에 따라 일정 수익을 배분하는 런닝개런티 방식은 영화 및 CF 출연 계약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보안업체와 게임업체간 계약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업체는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보안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고, 보안업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한편, 각종 게임 해킹 사고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양사의 제휴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 게임업체의 보안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새롭게 떠오를 전망이다.
메가 엔터프라이즈 이상민 사장은 “대표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기술과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윈윈을 도모할 수 있는 로열티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전세계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예상되는 각종 게임 해킹 및 보안위협에 대해 더욱 책임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처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한층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게임보안 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온라인 게임업체와의 상호 협력을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온라인 게임 및 게임 보안 분야에서 토종업체들의 세계적 수준 기술력을 전세계에 과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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