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ㆍ서울상의 회관 준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대한ㆍ서울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는 5일 이희범 산자부 장관, 이명박 서울시장, 김용갑 국회 산자위원장을 비롯하여 경제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서 손경식 대한ㆍ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은 회관 준공을 계기로 회원사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경제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이제는 경제단체, 사회단체 등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상공회의소가 기업투자 회복의 불씨를 지펴 우리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관 준공을 계기로 상공회의소는 4대문안 컨퍼런스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상공회의소가 회의 개최에 관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그동안 많은 행사를 통해 인정받아 왔었던 점이다. 여기에 이번 회관 준공으로 뛰어난 하드웨어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회관 지하 2층에는 동시번역 시스템과 음향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규모의 행사 및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여개의 회의실이 갖추어져 있어 한번에 1,0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경험과 시설을 바탕으로 상공회의소는 회원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실례로 올 한해동안 대한ㆍ서울상의가 호텔 등에서 개최했던 주요 행사를 새로 준공한 회관에서 소화할 경우, CEO대상 조찬간담회가 100여회, 기타 세미나, 심포지움, 거래상담회, 전문가회의, 실무자교육 등 중소규모 행사 300여회를 새 회관에서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늘어난 회의실을 십분 활용한다는 상의 측의 계획을 감안하면 새 회관에서 이루어지는 대한ㆍ서울상의 공식행사는 연 500여회를 훌쩍 넘을 것이라고 상의 관계자는 설명했다.

상의 관계자는 “우리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는 시점에서 새 회관을 준공한 상공회의소가 이 같은 경제회복의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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