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일본 서비스 공식 오픈

서울--(뉴스와이어)--미니홈피 서비스로 대한민국을 평정한 싸이월드가 일본 서비스 공식오픈을 발표했다.

중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싸이월드(대표 유현오, www.cyworld.com)가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5일 일본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일본서비스 공식오픈은 지난 6월 싸이월드 중국서비스에 이은 두번째로, 시장규모나 성장가능성 등에서 미국, 중국과 함께 싸이월드의 핵심공략 시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본 내 싸이월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싸이월드는 지난 해부터 현지 TFT를 구성, 일본진출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지난 4월 이동형 사장이 일본 내 현지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싸이월드 일본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독창적인 1인미디어서비스 싸이월드의 핵심가치와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지화된 서비스제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실시, 이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의 의견과 니즈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현지 버전을 새롭게 소개하였다.

5일 전격 공개된 싸이월드 일본서비스는 현지이용자들의 서비스 니즈와 현지환경에 맞춰 1인미디어서비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적으로 결합, 구성하였다.

자기 취향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아이템 선택이나 자신과 비슷한 취미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을 연결하여주는 일본판 미니링 ‘페이버릿 작은 상자’ 등, 현지 인터넷이용자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멀티미디어 기반의 독창적인 1인미디어서비스로서 싸이월드의 매력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싸이월드 서비스의 핵심 개념인 1촌은 ‘싸이프랜드(Cy-Friend)’로, 도토리는 그대로 적용하여 서비스에 도입되었다.

싸이월드는 모바일 환경이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는 현지시장환경을 감안, 국내에서 선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싸이월드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지 싸이월드재팬은 5일 오후 2시 동경시내에 위치한 하라쥬쿠 라포레 뮤지엄에서 현지 50 여 언론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싸이월드 일본서비스 공식오픈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SK커뮤니케이션즈의 유현오 사장을 비롯, 싸이월드 중국법인 비아텍 전주호 총경리, 싸이월드 미국법인 헨리 전 대표 등 싸이월드 해외법인 수장들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국내 인기 연예인 박솔미씨도 참석, 자신의 일본 미니홈피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황금사과’의 프로모션 미니홈피를 직접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유현오 대표는 “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일본시장 내 싸이월드의 성공적 안착은 IT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서비스로 싸이월드가 지속 진화, 발전하는데 있어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할게 될 것”이라며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싸이월드가 전세계를 잇는 표준 글로벌인터넷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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