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추진한 바다가는 달 연계 무장애 해양관광 프로그램 ‘서해 바다에서 우리 모두 함께 海(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가는 달과 연계해 평소 관광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인지역 해양관광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장애인의 관광향유권 확대와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발달장애인,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및 동반자를 포함해 168명 이상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 시흥, 안산, 화성 등 경인권 대표 해양관광지를 방문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다휠체어를 활용한 무장애 갯벌 체험 △무장애 염전 체험 △해상 케이블카 체험 △생태관광 및 해양문화 해설투어 △해안 산책로 힐링 트레킹 등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서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운영하고, 휴대용 경사로 등 여행 보조물품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전문 인솔자를 배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해양관광지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장애 유형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이 인상적이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무빙트립 신현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관광향유권 확대와 무장애 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빙트립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무장애 관광상품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취약계층의 관광향유권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빙트립 소개

무빙트립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장애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무장애 관광 전문 여행사로, 관광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회복과 관광의 불평등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movingtrip.co.kr/

연락처

무빙트립
서영민 팀장
02-853-38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