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술로 개발한 틱 증상 저감 기기 테스트 및 홍보 영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스타트업 헬셋(대표 곽대용)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틱 증상 저감 기기 ‘뉴로브’의 연구 결과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고 경희대학교와 함께 검증한 이번 연구 결과 및 공개된 영상에는 틱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던 테스트 참가자가 뉴로브를 착용하고 변화를 겪는 실제 시연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제품은 틱 치료 기기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 N사에서 개발된 기기의 ‘틱저감기기 사용 시 틱 증상 25% 저감’ 연구를 모티브로 삼아 개발됐다.

엄격한 통제 조건 하에 진행된 확증 임상시험은 아니나 약 1년 동안 80여 명 환우들의 결과를 추적한 연구 테스트에서 N사의 연구 기준과 유사한 약 26% 수준의 증상 저감 흐름을 관찰하며 기술의 유효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헬셋은 설명했다.

헬셋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 연구 방향을 국내 기술로 현실화하고, 테스트를 통해 그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시연 성공을 발판 삼아 틱 증상으로 인해 사회적 시선과 신체적 피로감에 시달리던 환우 및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제품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셋 곽대용 대표는 “N사의 논문과 특허를 분석해 개발했기에, 제품이 현재 수준에 다다를 것은 예측한 바 있다. 개발 및 시연 과정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기기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없을 때, 기꺼이 연락을 받아 확인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영상에 나와준 분들까지 이 결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브의 핵심 메커니즘과 감동적인 시연 장면이 담긴 전체 영상은 회사의 공식 브랜드인 메디버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nHGkn0NxPGEfIPp0fM-xHw?si=Bt7Y5EHR0_VAfgZI)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셋 소개

헬셋은 균일전하 전기장을 이용한 고유의 미세전류 조절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 환자, 본태떨림 환자의 손떨림과 뚜렛 증후군의 틱 장애 증상 개선 등의 이상 운동질환 환자의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생체신호 이론과 전자기장 미세조절 기술을 융합한 특허와 기술 플랫폼을 축적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ealth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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