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분야를 중심으로, 우리기업은 외국기업의 무차별적인 특허공세에 시달리고 있으나, 국제특허분쟁에 대한 전문인력 및 정보가 부족하여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특허분쟁이 치열한 10대 첨단 기술분야에 대한 주요 선진국의 특허동향을 분석하여 기술개발전략을 제시한 “분쟁대비 특허맵”을 작성하였다.
또한, 함께 작성한 미국의 “특허분쟁지도”는 미국법원의 특허소송 현황과 대응전략을 담은 것으로, 미국에서 벌어지는 특허분쟁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우리기업에게 유익한 지침이 될 것이다.
특허청은 이번에 작성한 특허맵 및 특허분쟁지도의 분석내용과 효과적인 분쟁대응 방안 등을 관련업계에 소개하기 위하여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COEX 컨퍼런스센터와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실제 작성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분쟁대응의 필수정보를 현장감 있게 알려줄 것이다.
발표회 참가자에게는 특허분쟁의 전문용어를 쉽게 풀이한 “국제특허분쟁 용어사전”, “사업 결과자료” 및 “발표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발표된 사업결과물은 “분쟁대비 특허정보넷(www.patentmap.or.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국제특허분쟁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그 피해정도도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가 우리기업들이 국제특허분쟁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5년 분쟁대비 특허맵 10대 작성분야>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휴대이동방송기술, U-뱅킹기술, 홈서버 및 홈게이트웨이 기술,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칩, 개량신약기술, 디스플레이용 무기화학 소재, 유전자를 이용한 진단 및 치료 기술,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응용기술, 인간-로봇 상호작용기술
일 정 : ‘05. 12. 6(화) ~ 9(금), 4일간
장 소 : COEX 컨퍼런스센터 3층 등(150명 수용)
참석 대상 : 산업계, 연구계, 학계, 정부기관 등 관계자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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