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방어자가 AI 기반 공격자보다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엑스보우의 자율 해커(Autonomous Hacker)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
AI가 모든 산업을 혁신함에 따라 사이버 위협 지형도 재편되고 있다. AI 기반 공격자는 쉬지 않고 활동하며, 순식간에 공격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 보안팀이 대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취약점을 찾아낸다. 이러한 새로운 사이버 위협을 방어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엑스보우는 설립 초기부터 자율 시스템에 세계 최고 수준 해커들의 역량을 접목해 자율 해커가 실제 공격자(adversary)처럼 사고하도록 훈련했다. 불과 2년 만에 엑스보우의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는 실제 운영(production) 환경 전반에서 1만4000개 이상의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을 식별해 보안 권고 절차(responsible disclosure)에 따라 공개했다. 또한 최대 48단계에 달하는 익스플로잇 체인(exploit chain)을 실행하고, 복잡한 암호화 구현을 18분 이내에 돌파했으며, 수석 모의 해킹 전문가(principal pentester)가 40시간 동안 수행할 평가를 단 28분 만에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정 시점의 단편적인 상황만 점검하는 기존 모의 해킹(penetration tests)과 달리, 엑스보우는 악용 가능한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발견 및 검증하고 실제로 시연해 보이며, 침해 사고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증거 기반의 공격 추적 경로(attack traces) 데이터를 생성한다.
오에허 더 무어(Oege de Moor) 엑스보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공격자는 머신 스피드(machine speed)와 시스템 규모로 움직이는데, 대부분의 방어자는 드론 싸움에 칼을 들고 나가는 격”이라며 “모든 조직이 실제 공격자가 침입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해킹해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엑스보우의 비전을 패스트 컴퍼니가 인정해 주어 기쁘다. 자율 공세적 보안은 단순히 더 빠르게 대응하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 대응에 급급하던 기존의 보안 패러다임을 종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말, 엑스보우 AI 해커(XBOW AI Hacker)는 해커원(HackerOne)에서 미국 1위 화이트 해커(ethical hacker)에 오른 데 이어, 전 세계적으로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보안 업계 최초의 대기록들을 달성했다. 수천 명의 인간 보안 연구원과 경쟁하면서, 엑스보우는 AI가 최고 수준의 보안 연구를 수행하고 보안이 강화된 운영 환경 전반에서 실제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발견 및 검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또한 엑스보우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대응 센터(Microsoft Security Response Center, MSRC) 버그 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에서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린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자율 시스템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치명적 취약점을 발견했다.
현재 모더나(Moderna), 세즈남(Seznam) 등 전 세계 100여 개 조직이 엑스보우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전반에서 악용 가능한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조치하고 있다. 이론적인 위험 수준이 아닌 실제 공격 경로를 증거에 기반해 검증함으로써, 엑스보우는 보안팀이 가장 치명적인 취약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렌던 본(Brendan Vaughan) 패스트 컴퍼니 편집장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어워드는 단순한 영감을 넘어 실제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하는 척도”라며 “올해의 수상자들은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창의성과 정교함으로 시급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 편집자 및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영향력, 지속 가능성, 디자인, 창의성, 확장성, 사회 개선 역량을 기준으로 1500여 건의 출품작을 평가했다.
패스트 컴퍼니의 ‘2026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어워드’ 전체 수상자 명단은 이 링크나 엑스보우 웹사이트(xb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보우 소개
엑스보우(XBOW)는 AI 시대를 위한 사이버 방어를 재정의하는 자율 공세적 보안(autonomous offensive security) 기업이다. AI 추론과 공세적 보안 워크플로를 결합해 엑스보우 플랫폼은 머신 스피드(machine speed)로 전문가 수준의 보안 테스트를 제공한다. 엑스보우는 보안팀이 AI의 속도와 규모에 맞춰,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방어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스보우 고객에게 자율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패스트 컴퍼니 소개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는 비즈니스, 혁신, 디자인의 중요한 교차점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유일한 미디어 브랜드로, 비즈니스의 미래에 관해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기업, 사상가들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패스트 컴퍼니는 자매 간행물 잉크(Inc.)와 함께 맨수에토 벤처스(Mansueto Ventures LLC)가 발행하며, www.fastcompan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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