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YBM-어학원 (www.YBMedu.com 대표 : 민선식)은 탈북자종합회관(관장 :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에 속한 탈북 대학생에게 외국어 학습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YBM-어학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탈북 대학생들에게 외국어 학습 교육비를 지원한다. 사진 오른쪽부터 YBM-어학원 강호영 이사,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이은호 온누리교회 목사, 이애란 탈북자종합회관 간사
대량 탈북이 시작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탈북 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수의 탈북 청소년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영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YBM-어학원은 탈북자종합회관을 통해 탈북 대학생들이 YBM-어학원의 어학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YBM-어학원의 강호영 이사는 “1,400 여 명에 이르는 탈북 청소년들은 통일 시대 남과 북을 연결하는 다음 세대의 교두보가 될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통일 이후를 대비하여 필요한 일입니다”라며 기증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기증으로 연세대, 서강대 등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20명의 대학생이 6개월 동안 YBM-어학원에서 1차로 외국어 학습을 받게 됐다.
웹사이트: http://www.ybm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