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엠앤티(Daeheung M&T)와의 새로운 협력 이니셔티브 및 네덜란드 사업 확장은 현재까지 총 850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투자 성과를 의미하며, 미국의 주요 우방국 시장 전반에서 RECapture와 크리티컬 미네랄스 리사이클링(Critical Minerals Recycling, Inc., CMR)의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는 팔라딘(Paladin)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성과로, 현재까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누적 투자 규모를 8500만달러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회사는 자사의 RECapture 희토류 회수 역량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합작 투자 파트너인 크리티컬 미네랄스 리사이클링(Critical Minerals Recycling, Inc., CMR)이 개발한 희토류 재활용 기술의 도입을 우방국 시장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팔라딘의 핵심광물 및 국방 부문 부사장인 루크 레이(Luke Wray)는 “전 세계적으로 단순한 자원 채굴을 넘어 지정학적 혼란에도 견딜 수 있는 종단간(end-to-end) 회복탄력적 공급망 구축으로의 분명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과 네덜란드에서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공급망 관리 역량을 우방국 시장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핵심 소재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내에서 회수되고 유지되며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35년까지 자성 희토류 원소(magnetic rare earth elements)에 대한 수요는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노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핵심 소재 안보 강화를 위한 글로벌 공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은 2030년까지 특정 제3국에 대한 공급 의존도를 65% 이하로 제한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미국이 주도하는 다양한 협력체들은 지역 내 가공 역량 확대와 우방국 중심의 공급망(friend-shored supply chains) 구축, 그리고 보다 회복탄력적인 동맹국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신규 인프라 구축과 자원 안보 체계 강화를 통해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소재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재활용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흥엠앤티와의 전략적 협력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노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국내 최초의 희토류 자석 재활용 역량 구축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폐자석 소재의 국내 조달, 집적 및 가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한국이 그동안 해외 시장에 의존해 온 정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물류 및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대흥엠앤티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한재현은 “한국은 오랫동안 첨단 제조 분야의 선도국이었지만, 다른 많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핵심 소재 공급에 있어 외부 공급망에 의존해 왔다”며 “팔라딘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에서 이미 검증된 역량을 한국 시장에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희토류 원료의 국내 회수 및 정제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역량”이라고 덧붙였다.
귀금속 함유 소재의 습식제련 공정 분야에서 30년의 역사를 보유한 대흥엠앤티는 팔라딘 및 크리티컬 미네랄스 리사이클링(Critical Minerals Recycling, CMR)과 협력해 기존 사업 운영에 희토류 재활용 역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팔라딘과 CMR의 독자적인 처리 기술, 기술 교육, 그리고 희토류 자석의 대규모 회수 및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화된 시설 및 장비 개발이 포함된다.
초기 도입 이후에도 양사는 회수된 소재의 상용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한국 내 가공, 정제 및 유통은 물론 보다 광범위한 우방국 시장으로의 공급 확대가 포함된다. 또한 양사는 규제 대응, 인허가 절차 및 산업 파트너십 구축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팔라딘은 네덜란드 헬몬트(Helmond)에서 유럽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거점은 유럽 시장 내 핵심 소재의 회수 및 가공을 위한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유럽 전역의 상업용 공급망과 국방 관련 공급망을 모두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팔라딘 엔바이로테크(Paladin Envirotech)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디셀호스트(Brian Diesselhorst)는 “순환형 공급망은 전 세계적으로 반드시 구축해야 할 전략적 과제”라며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것은 고부가가치 소재가 우방국 경제권 내에서 순환하도록 하고, 적대적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사용 수명이 종료된 자산이 다시 제조 공정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추적 가능한 경로를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네덜란드로의 사업 확장은 미국과 우방국 전역에 분산형 회수 및 가공 허브를 구축하려는 보다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 정책과 각종 이니셔티브에 따라 안전한 폐쇄형 순환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 제조업체 및 방위산업 계약업체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팔라딘 엔바이로테크 소개
2025년에 설립된 팔라딘 엔바이로테크(Paladin EnviroTech)는 조직이 수명이 종료된 기술 자산을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 기술 수명주기 관리 기업이다. 회사는 단일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을 통해 IT 자산 처분(IT Asset Disposition, ITAD), 인증 데이터 파기(certified data destruction), 자산 회수(asset recovery), 전자폐기물 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 정부 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책임 있는 기술 자산 관리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팔라딘은 합작 투자 파트너인 크리티컬 머티리얼스 리사이클링(Critical Materials Recycling, CMR)과 협력해 사용 수명이 종료된 전자기기 및 제조 폐기물에서 희토류 원소와 전략적 소재를 회수함으로써 글로벌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CMR의 독점 특허 기술인 고도 용해 재활용(Advanced Dissolution Recycling, ADR) 기술을 통해 양사는 기존 채굴 방식에 대한 확장 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가치 있는 소재가 지속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공급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미국 및 우방국의 제조, 에너지, 국방 및 기술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흥 소개
대흥(Daeheung)은 대한민국에 기반을 둔 금속 재활용 및 제련 기업으로, 전자 스크랩, 산업 폐기물, 사용이 끝난 촉매(spent catalysts) 및 폐액으로부터 금, 은, 백금, 팔라듐을 회수·정제하는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자동 파쇄, 습식 회수, 전해 정제 및 시금(fire-assay) 분석실을 포함한 첨단 처리 및 분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자원 회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전자, 반도체, 자동차 및 석유화학 산업 전반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paladinenvirotech.com/
연락처
팔라딘 엔바이로테크(Paladin Envirotech)
아이작 스타인메츠(Isaac Steinmetz)
paladin-envirotech@antennagrou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