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레이싱게임 ‘콩콩 온라인’ 대전액션사이트 ‘포포루’등 온라인 게임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 www.megaking.co.kr)가 게임 보안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국내 보안업계 1위인 안철수연구소와 해외 온라인 게임/보안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메가엔터프라이즈가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주요 온라인 게임에 안철수연구소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를 업계 최초 런닝 개런티 방식으로 탑재한다고 밝혔다.

영화에서 일정 수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을 경우 흥행수익의 일부, 혹은 관객수에 따른 일정액 등을 추가로 지급하는 러닝개런티 방식이 보안업체와 게임업체간에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콩콩 온라인’을 비롯하여 해외에 서비스될 예정인 온라인 게임에 핵쉴드를 탑재하고, 게임 매출에 비례해 안철수연구소에 일정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게임업체는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보안업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 할 수 있는 한편, 각종 게임 해킹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점에서 이번 양사의 제휴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 게임업체 보안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전망이다.

메가엔터프라이즈 이상민 사장은 “대표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윈윈(WinWin)을 도모할 수 있는 로열티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전세계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콩콩 온라인이 중국 캐주얼 게임 수출 최고가의 계약금을 받는 등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대전액션 사이트 포포루, 고품격 애니메이션 MMORPG 투지온라인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게임 전문 회사이다. 두 업체의 파트너십으로 상호 공조와 협력을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여 해외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엔터프라이즈 개요
메가엔터프라이즈는 1998년 회사 법인화를 이뤘으며, SNK NEOGEO KOREA를 설립하고 국내 외 게임 유통및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게임회사입니다. SNK플레이모어, 겐키, 남코, 액티비전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아케이드, 콘솔, PC, 모바일, 온라인 등 게임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게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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