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발한다.
특히 GDIN은 일반적인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달리 업력 제한을 두지 않고 기술력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발에서는 글로벌 해외송금 플랫폼 모인(Moin)을 비롯해 가우디오랩, 링글, 씨드로닉스, 에어스메디컬 등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들과 함께 투라인클라우드가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투라인클라우드는 현재 AI 기반 MSA 전환 플랫폼인 ‘MSAP.ai’와 클라우드 기반 DaaS 플랫폼 ‘HyperDex’를 중심으로 공공·금융·민간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A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GDIN 프로그램에는 HyperDex를 중심으로 참여한다.
HyperDex는 기존 구축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의 높은 구축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개선한 클라우드 기반 DaaS(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업무 환경에 접속할 수 있으며, 기업은 중앙집중형 보안 정책과 운영 자동화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HyperDex는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를 지원해 기업의 인프라 선택권을 확대하고, MSA 기반 운영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대체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DaaS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번 GDIN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 검증(PMF), 글로벌 전시회 참가, 해외 진출 컨설팅, 글로벌 VC 연계 IR, 기술 매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하고, 현지 주요 CSP(Cloud Service Provider) 및 IT 서비스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별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CSP 사업자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며 HyperDex의 서비스 경쟁력과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B2B2B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투라인클라우드 신현석 대표는 “이번 GDIN 선정은 HyperDex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멀티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격 업무 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고객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투라인클라우드 소개
투라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MSA 솔루션과 DaaS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AI 전환(AX)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Turaco’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MSA 전환을 지원하며, ‘MSAP.ai’는 AI 기반 자동화로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설계·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가속화한다. ‘HyperDex’는 안전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PC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금융·민간·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보안, 운영 효율,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며 실행 중심의 클라우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twoline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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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웅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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