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 이하 협회)는 6월 2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회복과 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 6월 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진행된 국토순례 프로그램 ‘2026 창원·경남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를 계기로 시작됐다. 중진공은 행사 운영을 위해 연수원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소아암 경험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응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 지원, 소아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인영 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소중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중진공과 함께 환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childhoodcanc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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