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일본 ‘비트서밋 2026’서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론 셰프’ 성황리 전시
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선정작, 글로벌 관람객 사로잡아
3일간 부스 방문객 2000명 돌파… 현지 유저 피드백 확보하며 출시 기대감 확대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비트서밋 2026’은 3일 동안 약 6만8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만여 명 증가한 수치로, 매년 역대 최대 관람객 규모를 경신하며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로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비트서밋 2026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콘진원에서 선정한 △스튜디오 BBB ‘모노웨이브’ △팀 테트라포드 ‘스테퍼 레트로:초능력 추리 퀘스트’ △라이터스게임즈 ‘THANKS,LIGHT.’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슈퍼웨이브스튜디오 ‘There is NO PLAN B’ △스튜디오 브라키오 ‘모듈 버서크’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제로 포인트’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코드네임봄 ‘아키타입 블루’ 총 10개의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참가했다.
프로젝트모름은 전시 기간 동안 PC 게임 ‘론 셰프(Lone Chef)’를 선보였다. ‘론 셰프’는 메트로배니아 탐험 요소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 장르를 제시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한 끼’를 찾아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 성장, 동료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간다. 관계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 방식과 결말이 달라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전시 현장은 관람객과 개발사를 잇는 다양한 이벤트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피드백 이벤트도 병행해, 개발사들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부스에만 총 2327명의 인디게임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론 셰프(Lone Chef)’는 2026년 스팀(STEAM)에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이다.
론 셰프 STEA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80150/Lone_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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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모름
유재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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