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라이언즈 ‘Use of Emerging Technology’ 부문 브론즈… 단독 참여 프로젝트로 칸 첫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통학길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 ‘Vision Pulse’, UWB 기술을 ‘키링’으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
날카로운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로 국내외 주요 광고제 수상을 이어온 독립 에이전시 파울러스의 저력
파울러스는 이 프로젝트에서 핵심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와 디자인 실행을 맡았다. 통학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들이 UWB 태그를 늘 들고 다녀야 하고, 동시에 주기적으로 충전까지 이뤄져야 하는 두 가지 과제가 있었다. 파울러스는 ‘아이들이 가방에 키링을 다는 것은 하나의 문화’라는 인사이트에서 출발해 태그를 낮에는 통학길 가방에 다는 키링으로, 밤에는 무드등으로 쓰도록 설계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들고 다니게 하는 동시에 무드등으로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충전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다. 또한 차량 운전자가 보는 앱의 UI 디자인을 설계하는 등 캠페인의 상당 부분을 직접 구현했다.
심사위원단은 첨단 기술 아이디어를 실제 생활 안전 문제 해결로 연결한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Vision Pulse’는 앞서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6(Spikes Asia)’ 이노베이션 부문 브론즈, ‘더 원 쇼 2026(The One Show)’ 2개 부문 메리트를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기반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은 바 있다.
파울러스는 날카로운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로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온 독립 에이전시다. 현대자동차 나노 쿨링 필름, 스테이폴리오(STAYFOLIO) 등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여 왔으며, 2024년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Campaign Brief Asia) 한국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독립 대행사 최초로 톱 10(5위)에 진입했다. 이번 ‘Vision Pulse’ 수상은 규모가 아닌 아이디어로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파울러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파울러스 김경신(Kyungsin Pablo Kim)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익숙한 행동에서 답을 찾은 아이디어가 거둔 결과다. 파울러스는 규모가 아닌 날카로운 인사이트로 승부하는 에이전시며,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본질을 꿰뚫는 크리에이티브로 다수의 광고제에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처럼 첨단 기술을 다루는 프로젝트에서도 그 강점이 통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고,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울러스 Saffaan Qadi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우리 팀의 크리에이티브가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함께 지구촌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의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울러스 소개
파울러스(Paulus)는 서울에 기반을 둔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 브랜드의 본질을 날카로운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로 풀어내는 데 강점을 두고 있으며,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의 한국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독립 대행사 최초로 톱 10에 진입했다. 현대자동차 나노 쿨링 필름, 스테이폴리오(STAYFOLIO) 등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수상해 왔다.
수상작 ‘Vision Pulse: Sight Beyond Seeing’ 캠페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U9yGQeBY74
웹사이트: http://www.paulu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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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스
배운기 전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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