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Xbox 360과 함께 게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기게 될 것”이라며 “Xbox 360은 강력한 파워와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풍부한 온라인 게임 기능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기능까지 골고루 갖춘 독보적인 고화질(HD)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Xbox 360은 차세대 콘솔게임의 미래를 열어갈 20여 개의 게임 타이틀과 함께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출시 타이틀의 80% 이상이 한글화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은 최고의 차세대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Xbox 360 출시 첫날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격투게임, 테크모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최신작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Dead or Alive 4)>가 발매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의 <퍼펙트 다크 제로 (Perfect Dark Zero)>,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3 (Project Gotham Racing 3)>와 <카메오: 엘러먼츠 오브 파워 (Kameo: Elements of Power)> 및 총 20여 개의 타이틀이 Xbox 360과 함께 출시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최고의 게임 개발사와 세계 주요 게임 개발사들은 계속해서 다양한 Xbox 360 게임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Xbox 360 출시 기자 간담회>에는 국내 개발사 ㈜웹젠 (대표 김남주)의 <헉슬리(Huxley)>가 실제 데모 플레이와 함께 소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헉슬리>는 Xbox 360의 2007년 발매 예정 타이틀로 올해 미국 E3에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 온 타이틀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헉슬리>는 Xbox 360의 한 단계 진화된 차세대 라이브 게임으로 전 세계 비디오 게이머와 만나게 될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 판타그램과 Q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중인 <나인티 나인 나이츠(Ninety Nine Nights)>와 대만의 TWP Corporation의 캐주얼 마작게임 <Mahjong Online> 역시 Xbox 360 게임의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콜 오브 듀티 2>(액티비전), <FIFA 06: 로드 투 월드컵>(EA), <NBA 라이브 2006>(EA),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EA)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들의 인기작들도 Xbox 360 게임 라인업에 합류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대진 상무는 “국내 게이머들은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Xbox 360 게임 타이틀들을 오는 2월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일본의 격투게임과 롤플레잉게임, 액션전략게임부터 마작과 같은 캐주얼 게임까지 국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모든 게임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이 Xbox 360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색동, 태극 등 한국 전통 문양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Xbox 360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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