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서울展’ 사랑과 감동의 타이타닉 호, 12월 3일 서울에 본격 출항하다
1998년 국내에서 개봉하여 공전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타이타닉>.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뜨거운 사랑으로 더욱 잘 알려진 타이타닉 사건은 세기의 사건이라 불릴 만큼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재난사건이며 우리에게는 영화 속 ‘잭과 로즈’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도 기억되고 있다. 때문에 실제 영화속 주인공들을 기억하게 하는 많은 장소들과 소품들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장소는 바로 로즈가 묵었던 1등실의 객실 소품들과 영화 속 주인공 로즈의 누드스케치에 등장하는 ‘대양의 심장’이라 불리던 목걸이의 실제 모티브가 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전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잭과 로즈’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선체 내부의 창고까지 고스란히 재현됨은 물론 두팔을 벌려 바다내음을 만끽하던 장소 또한 재현될 예정이어서 영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물론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픈 연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데이트코스가 될 것.
특히 영화 속 여주인공이었던 로즈와 실제 탑승객이었던 로즈의 이야기를 비교할 수 있어 세기의 러브스토리가 과연 사실인지의 진위여부 또한 전시회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 실제 타이타닉 호에 승선한 사람들은 1등실, 3등실 할 것 없이 모두 나름의 꿈과 희망을 안고 ‘꿈의 유람선’ 타이타닉 호에 탑승했다. 일등석에서는 각 국의 엘리트들과 미국 무역의 대가들과 섞였는데, 이들은 배의 침몰 과정에서 영화 못지 않은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40년간 함께 해 왔던 뉴욕의 매이씨스 백화점의 회장 내외는 구명 보트에 탑승을 거부하고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소령 알키발드 버트는 육군 부관으로써 군인 정신을 발휘해 구명 보트에 오르는 승객을 돕고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탑승객 중 최고의 부자였던 존 제이콥은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며 아내는 살리고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여 전 세계 신문에 크게 실리기도 했으며, 백만장자 벤자민 구겐하임은 “신사답게 멋지게 차려 입고 이 세상을 떠나겠다”며 비상 사태에도 불구하고 멋진 야회복을 차려 입고 죽음을 맞이했다. 때문에 바다 속에 잠긴 유물들은 모두 하나하나의 사연과 의미를 담고 있어 어떠한 유물전 보다 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것.
특별히 전시장입구에서는 입장객들에게 입장권 이외에 타이타닉 호 실제 탑승권을 관람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그리고 전시장의 맨 마지막 코스인 ‘추모의 방’에 들어서는 순간 티켓에 적혀있는 영문이름의 실제주인공들이 생존자인지 사망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른 나라의 전시회에서도 최고의 인기코스였던 이 공간은 전시회를 관람한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까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유물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 때문에 실제로 타이타닉 사건은 무엇보다 수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어떠한 유물전보다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연말연시 연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계절인 12월에 영화보다 더 진한 사랑과 감동의 여운을 남길 이번 ‘타이타닉 서울展’은 12월 3일 첫 출항을 시작으로 2006년 2월까지 항해를 계속할 예정이다.
토자이홀딩스 개요
코스닥상장기업인 토자이홀딩스(주)는 지난 1998년 (주)인디시스템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코스닥상장 및 벤처기업인증 등으로 각광받아 왔으며, 소프트웨어개발 및 네비게이션, MP3 등의 전자기기 유통판매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왔습니다. 이후 2008년 3월 토자이홀딩스(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M&A 및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전문금융, 컨설팅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스닥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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