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12명과 임직원 러닝메이트 등 참석해 6개월간의 트레일러닝 여정 본격 시작
파인드미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고 타인과 연대하며 살아갈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12명이 공식 캠페이너로 임명됐으며, 6개월간 이들의 러닝메이트로 전 일정을 동행할 멀츠 임직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의 ‘나’와 ‘우리’를 탐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자립과 연립’을 주제로 마음 돌봄 특강을 진행해 자립 과정에서의 연결감과 지지적 관계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이성수 화가와 함께하는 자화상 그리기 시간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화폭에 담으며 참가자들끼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 박병권 코치의 지도 아래 남산 둘레길에서 첫 테스트 러닝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트레일러닝 기초 이론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약 1시간 동안 산길을 오르내리며 페이스 조절 및 팀 단위 러닝의 감각과 팀워크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트레일러닝이 자립 과정과 닮았다고 느꼈다며,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며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청년들이 6개월간 함께 달리며 연대의 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한 굳건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오늘 이 자리가 청년들에게 나의 가능성과 삶의 방향을 찾아 나가는 도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한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전문 코치와 함께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트레이닝과 팀 미션을 수행하며, 12월 트레일러닝 국제대회 완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 왔다. 2026년 기준 연간 7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 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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