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공동 개발 본격화
오는 9월 유럽 국제공동 R&D 프로그램 ‘유로스타(Eurostars)’ 공동 제안 추진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등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이를 지니어스메드의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에 통합하는 기술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유로스타-유레카 네트워크(Eurostars-Eureka Network) 등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 공동 제안서 준비 및 제출
- 스마트글라스·바이오센서·엣지 AI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연구개발
- 기술 정보·노하우·전문성 교류
양 기관은 우선 오는 9월 10일 마감되는 유로스타 11차 공모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로스타는 유럽 최대 국제공동 R&D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소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적격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67%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 체계에서 지니어스메드는 주관기관이자 제품·시스템 통합 기업으로서 전체 제품 로드맵과 사업화 전략을 주도하고, CSEM은 광학 센싱(optical sensing), 생체전위(biopotentials), 디지털 헬스 분야의 연구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2026년 국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글로벌 R&D 과제 추진 과정에서 처음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번 MOU로 협력을 지속·확대하게 됐다.
MOU에는 지니어스메드 이재용 대표와 CSEM 요제프 하요츠(Josef Hayoz) 메드텍 부문 시니어 매니저, 옌스 크라우스(Jens Krauss) 메드텍 사업부(BU Medtech) 총괄 부사장이 서명했으며, 유효기간은 2년이다.
지니어스메드 이재용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저전력 센싱·바이오센서 기술을 보유한 CSEM과의 이번 협약은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의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로스타 공동 과제를 시작으로 한-스위스 간 국제 공동 R&D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메드 소개
지니어스메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AI 기반 진단용 스마트글라스 및 졸음운전사고 방지용 스마트글라스와 관련 디지털 헬스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등 핵심 생체신호를 일상 속에서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진단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국내외 정부 R&D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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