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안 정책 수혜로 1분기 소프트웨어 매출 54.0%·암호화 부문 362.9% 급증

본업 현금 흐름,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 방어막으로 작동… 매입 기조 유지

본업·DAT 사업 간 선순환 구조 확대로 지속적 주주가치 강화 추진

뉴스 제공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코스닥 290560
2026-07-08 09:43
서울--(뉴스와이어)--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이더리움(대표이사 이명훈, 290560)은 이더리움 1050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보유량이 1만449개로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코인게코 기준 아시아 1위는 물론, 글로벌 13위라는 순위 역시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2위와의 격차는 약 600개 수준으로, 매입 기조가 이어질 경우 순위 상승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번 대규모 매입의 배경에는 본업에서 창출되는 견고한 현금 흐름이 자리한다. 지난 1분기 공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정부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정책 및 국가망 보안체계(N2SF) 도입 본격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했다. 이 중 암호화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362.9% 급증했다.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도 디지털자산 전략을 일관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재무적 토대가 마련돼 있다는 방증이다.

기업용 데이터 보안 사업은 회사의 지속적인 수익 기반이자 재무적 완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본업 현금 흐름이 포트폴리오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더리움 보유 및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보상과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본업의 R&D, 보안 기술 고도화, 주주가치 강화에 재투자함으로써 본업과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Digital Asset Treasury)*사업 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제도권 편입 흐름도 이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고,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 같은 규제 환경 변화를 기회로 읽고, 기관급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국내 최대 DAT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이명훈 대표이사는 “본업의 견고한 수익 구조가 시장 변동성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본업과 DAT 사업이 서로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 기업의 전략적 재무 자산을 현금이나 예금 대신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같은 가상자산으로 보유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일컫는다. 전략적 투자 및 트레이딩 등을 통해 가상자산 보유고를 늘리고, 순자산가치 확대를 꾀한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소개

파라택시스이더리움(코스닥 290560)은 이더리움을 전략적 핵심 자산으로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이다. 회사는 거버넌스, 보안 및 투명성을 강조하는 공적 시장(Public Market)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이더리움의 장기 보유와 보수적인 스테이킹(Staking)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과 더불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신시웨이(Sinsiway) 인수를 통해 기업용 데이터 보안 사업을 운영하며 기관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parataxise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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