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코딩 학원 보내야 할까?’… 불안한 국민에게 현직 과학기술부총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해답
25년 차 AI 전문가이자 현직 정책 사령탑이 일반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피부에 와닿는 AI 생존 문답’
뜬구름 잡는 기술 예찬론이 아닌, 장바구니 물가부터 아이 교육, 내 일자리까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우리 바로 곁의 AI 이야기
‘우리 아이, 코딩까지 가르쳐야 할까요?’, ‘AI 잘 쓰는 신입 옆에서 마흔의 저는 뭘 배워야 하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이른바 ‘AI 광풍’의 시대. 어딜 가나 AI를 빼놓고는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AI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는 시절이다. 그런 분위기 속,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품은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현실적인 궁금증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 출간된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시중에 넘쳐나는 뜬구름 잡는 기술 예찬론이나 복잡한 IT 트렌드 전망서와 결을 달리한다. 대한민국 최초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전문가인 저자가 ‘일반 대중의 언어’로 우리 삶에 다가올 AI 이야기를 그려낸다. 현장의 깊이 있는 전문성에 기반해 피부에 와닿는 일상의 이야기로 차분하고 따뜻하게 기술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은 총 14가지의 질문을 통해 부모,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이 마주한 생존 문답을 다룬다. 저자는 자녀 교육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AI는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푸는 도구”라며 코딩 학원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일자리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피지컬 AI 시대에 오히려 ‘베테랑의 안목’이 왜 더 중요해지는지를 설명하며 진정성 있는 격려를 전한다.
특히 행정 정책을 총괄하는 사령탑답게 AI 예산이 국민의 식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일반인들이 체감할 AI에 대한 실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지점. 장바구니 물가부터 24시간 맞춤형 세금 상담, 안전 사고 예방, 노인과 아이를 위한 돌봄 AI까지, 실제로 추진될 정책들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이 되는지 친절하게 서술했다. 더불어 “누구도 디지털 문턱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는 ‘모두의 AI’ 철학도 엿볼 수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AI가 인류와 어떻게 공존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이 담긴 책”이라며 일독을 권했다. 또한 오혜연 KAIST 교수는 “기술을 말하면서도 결국은 사람을 향해 있는 아주 귀한 책”이라며 이 시대 불안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라고 평했다.
한빛미디어는 몰라서 오는 두려움은 알게 되면 사라지듯,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고 앞으로 다가올 우리 일상의 AI를 새로운 기회와 따뜻한 가능성으로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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