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자원부와 몽골 산업통상부는 양국간 자원협력 확대를 위한 제5차 한ㆍ몽자원협력위원회를 12.06(화)일 과천에서 오영호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과 잉크흐투브신(Ts. Enkhtuvshin) 산업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대표단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여, 양국간 에너지·광물자원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음.

※ 한국측(36명) : 산자부, 광진, 지자연, 여경연 등 9개기관 및 6개민간사
몽골측(25명) : 산업통상부, 연료에너지부, 관련기관 및 기업 등 7개기관
※ 몽골은 세계의 10대 자원부국으로 동, 금 및 형석 등이 풍부한 국가이나 전 국토에 대한 탐사가 미진하여 지속적인 탐사가 이루어질 경우 에너지 및 광물자원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임

본회의 개최에 앞서 양부처는 경제협력을 위한 약정(Arrangement)을 체결함으로써 양국간의 무역, 투자 촉진 등 경제협력이 활성화 될 전망임

※ 양국간 경제협력 현황(‘04년말 기준)

- 한국은 몽골의 제4위 교역상대국이자 2위 투자국
- 04년 교역액 8,000만불 (對 몽골 수출 7,500만불, 수입 500만불)
- 04년 대몽골 투자 790만불, 총누계 4,000만불

※ 약정개요

- 약정명 : 한국 산업자원부와 몽골 산업통상부간 협력약정 (ARRANGEMENT BETWEEN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OF MONGOLIA AND THE MINISTRY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OF THE REPUBLIC OF KOREA)
- 주요내용 : 무역·투자 촉진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 서명자 : 산업자원부 이재훈 무역투자실장, T. Enhtuvshin 산업통상부 차관

이번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양국간 에너지ㆍ광물자원분야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강화

- 아국은 몽골에서 제철용 원료인 형석을 다량 수입(중국에 이어 2위 수입국)하고 있는바, 몽골측은 형석제품 다양화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육로수송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함

에너지ㆍ광물자원 공동개발사업의 확대 강화

- 현재 양국간의 공동개발사업은 금, 형석 등 3개 광종 14개사업에 소규모 기업들이 참여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에르드넷 동광산 제련소 건설(약 1억불)등 대규모 사업도 추진 중에 있음

에너지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채널 구축

-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몽골 에너지연구개발센터간(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에 에너지관련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MOU에 서명함에 따라,

- 지난 11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동북아에너지협력을 위한 정부간의 채널인 고위당국자회의 개최에 이어, 동북아 에너지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개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짐

금번회의에서는 몽골측에서 산업통상부 차관이 자원협력위 수석대표 (당초 : 국장급)로 참석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또한 몽골측은 8개의 신규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참석한 아국기업들의 몽골투자 확대에 도움을 줌.

산업자원부는 금번 회의를 통해 지난 ’99년 양국간에 체결된 「한·몽자원협력협정」에 따른 정부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몽골의 신규유망광산에 대한 협의를 통하여 공동개발사업을 구체적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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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협력팀 윤상흠 팀장, 황의덕 사무관(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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