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학회장 “AI 시대, 인간의 영성과 의미 추구 능력이 미래 경쟁력”
GMSQ 박지혜 대표 “SI 인재개발센터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앞장”
이번 정기총회는 ‘IQ,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근본지능! SQ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학회 회원과 교육·상담·의료·군조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SQ의 학문적 체계와 현장 적용, 미래 인재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호 한국SQ학회장(버지니아워싱턴대학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에는 인간만이 지닌 영성, 윤리의식, 의미 추구, 공감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SQ는 인간의 근본지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SI는 이를 삶과 조직, 사회 속에서 실천하는 핵심 역량으로 미래 교육과 인재개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SQ학회는 SQ와 SI의 학문적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 상담, 의료, 군조직,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와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SQ의 학문적 정립과 교육·상담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내외 연구 협력과 글로벌 SQ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에는 GMSQ(Global Mission Spiritual Quotient) 박지혜 대표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석자들에게 917커피를 제공하며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박지혜 대표는 “AI 시대에는 지식보다 인간다움을 실천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SQ는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학문이고, SI는 그 가치를 삶과 조직 속에서 실천하는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료기관과 협력해 SQ 기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선교연합회 이사로서 군 조직의 정신건강과 인재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GMSQ는 SI(Spiritual Intelligence) 인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영성지능 기반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의료·군조직·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 중심의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SQ와 SI 연구가 세계 교육과 의료, 상담, 군조직,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 학술교류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SQ학회는 앞으로 SQ와 SI 기반 학술연구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검사 및 상담 체계 고도화, 전문가 양성,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하며 인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AI 시대 인간의 본질적 역량을 조명하고, SQ와 SI를 교육·의료·상담·군조직·기업을 아우르는 미래 융합학문의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에스큐매거진 소개
글로벌SQ매거진(SQ MAGAZINE)은 SQ(Spiritual Quotient, 영성지능)를 기반으로 교육, 상담, 정신건강, 리더십, 진로,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전문 매거진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와 현장 중심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며, 학계와 산업계,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지식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글로벌 SQ 네트워크와 국제 협력을 통해 SQ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고, 인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qmagazine.kr
연락처
글로벌에스큐매거진
박지영기자
1599-059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