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B2B 상담 17건 진행… 유럽 및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 협력, 파트너십 적극 모색

시흥--(뉴스와이어)--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전문 기업 엔바이오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현지 고객과 바이어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인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엔바이오셀은 PLURE®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프리미엄 홈케어·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생분해성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 물질인 폴리락틱애씨드(PLA) 기반 나노전달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통해 PLURE®의 제형화 기술, 사용감, 효능,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400여 명의 방문객들은 PLURE®의 앰플 제품을 비롯한 미스트, 크림 등 주요 스킨케어 라인업을 체험하며 제품 특징과 사용 방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PLURE® 브랜드와 제품에 주목한 현지 바이어들과의 B2B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3일간 총 17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엔바이오셀은 프랑스 및 유럽 등 해외 시장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유통 협력 및 파트너십 가능성을 모색했다.

엔바이오셀 정호섭 대표는 “이번 파리 박람회는 PLURE®의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PLURE®는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탁월한 흡수력에 기반한 효능과 사용감,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온라인 채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PLURE®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엔바이오셀은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엔바이오셀 소개

엔바이오셀은 2021년 설립 이후 폴리락틱애씨드(PLA) 나노입자 및 바이셀, 리포좀 등 독자적인 첨단 나노 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약물 전달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이오 딥테크 전문기업이다. 서울대학교 연구진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 사업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제약회사와 함께 경구형 비만치료제 개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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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셀
정호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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