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모토로라 모토그래퍼(MS550) 전용 체험관 구축

서울--(뉴스와이어)--eBI 전문기업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에서는 모토로라코리아의 신제품 MS550-MOTOGRAPHER(이하 모토그래퍼)의 전용 체험관(http://www.mymotorola.co.kr/ms550/index.asp)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 한 모토그래퍼 체험관은 기존의 휴대폰 쇼룸이 단순히 제품의 기능을 비주얼로 보여주었던 것에 비해,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한다’ 는 경험을 부여해 주는 체험관의 컨셉으로 구성되었다는 데 그 차이가 있다.

“I’m Moto paparazzi!!! - MS 550 모토그래퍼로 도시거리풍경을 보다.” 라는 컨셉으로, 디지털카메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높은 화질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대로 된 320만 화소의 카메라 폰’이라는 가장 큰 특징을 사용자가 직접 모토그래퍼를 들고 도시거리를 촬영하며 가상체험을 느낀다는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하여 각 기능을 설명했다.

또한, 제품의 외형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한 톤을 체험관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클래식한 비주얼과 old Jazz 를 background music 으로 사용했으며, 대신 다소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보완하기 위해 상세 화면에서는 도시적 이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뉴욕 스트리트의 비주얼을 사용했다.

또한 체험관 에서는 모토그래퍼의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방식은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했는데, 제품에 대한 기능을 가로/세로 퍼즐로 풀어 참여하면 참여자 모두에게 웹 하드 이용권을 주며, 이 중 2명을 추첨해 모토그래퍼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모토로라 측에서는 모토그래퍼의 출시와 함께 TV 등 고전적인 매체를 활용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이 주된 전략인 만큼 마케팅 홍보 채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개요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1997년, 새로운 Digital Paradigm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관리를 시행하였으며, 2003년에는 IMC 그룹을 보강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모바일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eBI협회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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