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택시 브랜드 최초 AI 직원 ‘김과장’ 도입… 24시간 운영 지원 체계 구축
캡시는 가맹 운수사의 빠른 요청 처리와 24시간 응대 체계 구축을 위해 AI 기반 업무지원 직원인 일명 ‘김과장’을 자체 제작했다. ‘김과장’은 운수사와 드라이버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요청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도입된 AI 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육 시간에 맞춰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신청 및 수료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현재는 24시간 교육 신청, 교육 수강, 수료 여부 안내까지 자동화돼 운수사와 드라이버가 원하는 시간에 보다 편리하게 교육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는 담당자가 직접 전산에 등록해 처리하던 가맹콜 전환 업무 역시 ‘김과장’이 대신 등록을 진행하고 담당자가 최종 확인 및 승인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은 줄이고, 담당자는 검토와 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마련됐다.
주말이나 야간 문의 대응을 위한 베타테스트도 모두 완료됐으며, 현재는 가맹 운수사 및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실운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캡시는 이를 통해 기존 근무시간 중심의 대응 체계에서 벗어나 운수사와 드라이버가 필요할 때 보다 빠르게 요청을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AX는 별도의 개발자 출신 임직원 없이 비전공자 중심의 내부 인력이 직접 기획하고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의 불편 사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실무진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캡시 운영사 에스엠씨모빌리티(SMC Mobility) 강영석 대표는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운수사와 드라이버님들의 문의나 요청에 가맹본부 또한 속도를 맞춰야 한다”며 “AX를 통해 운수사와 가맹본부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기존의 업무 리소스를 현장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캡시는 최근 무더운 여름철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사들의 수분 섭취를 독려하고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텀블러를 가맹 운수사를 통해 전달하는 등 현장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캡시는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가맹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T 블루파트너스 가맹 브랜드로, 지역 운수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디지털 운영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스엠씨모빌리티 소개
에스엠씨모빌리티는 2024년 설립된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택시 가맹사업과 플랫폼 운영, 광고 연계 수익 모델 개발 등 도시 교통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캡시(Cabsy)’를 비롯한 가맹택시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역밀착형 서비스와 혁신적인 소통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 기반을 강화해왔다.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운송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cabs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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