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과정과 난이도를 선택해 참여하는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KOLAS 등 기술인증 및 농업(노지) 데이터·AI 활용 교육 과정 개설
교육·기술지도 연계를 통한 기업별 기술 애로 해소 지원
전남AX랩은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 활용 지원 공간으로, 진흥원 본원(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777)에 위치해 있으며 데이터 분석·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AX랩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자가 교육과 기술지도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지역 Agri-Tech 기업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및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KOLAS 등 공인기관 인정 기준 이해와 시험방법·품질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하는 ‘기술인증 교육’과 △농업(노지) 데이터 구조 이해,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농업 데이터·AI 활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기업별 사전 진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공통 기술지도(단기 컨설팅), 일반 기술지도(실습형 멘토링), 맞춤형 기술지도(심화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 기술 애로와 현안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기술지도 과정에서는 노지·농업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시나리오 수립, 생성형 AI 활용, AI 서비스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현 및 적용 검토 등 기업 수요에 따른 실무형 기술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남AX랩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기업이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무 지원 플랫폼이라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과 기술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 혁신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AX랩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사업 유치와 관련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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