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근로자복지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5개년 계획은 총 3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오는 2007년까지 중점적으로 구축하고 2008년 완성할 계획인데, 주요 추진사업은 시설물 건립, 공원조성, 하천정비, 복지관련 지원조례 정비 등이다.

먼저 시설물 건립을 보면 첫째, 지역 주민간에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생활편익증진 등을 위해 상남동에 부지 303.1평, 연면적 2,050평의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건립한다.

지난달 착공해 내년 11월 준공될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총 32억5,600만원 중 국비 16억, 도비 10억, 시비 6억5,000만원으로 주요시설은 사무실, 회의실, 취미교실 등이다.

둘째, 타생활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우리문화를 이해시키며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종합복지공간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셋째, 보육시설이 대부분이 소규모 보육시설이어서 지역 보육수요 충족이 곤란함에 따라 근로자 밀집지역인 웅남동, 팔용동, 상남동 등에 모두 6억원을 들여 2006~2009년까지 연차별로 보육시설을 신축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자의 근로활력 충전 및 가족화합의 장 활용 등을 위해 35억원을 들여 월림, 창곡, 양곡동 일원 3,000평 정도에 근로자 쉼터인 월림공원을 조성토록 하고 이 월림공원을 근로자를 위한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남동 삼동교에서 천선동 천선교에 이르는 약 6.5㎞ 구간의 남천에 대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변공간을 확충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정비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레저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근로자 종합복지 시책추진 대상자에게 복지수혜를 위한 지원 기틀을 마련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근로자복지 관련 지원 조례를 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시설 건립과 쉼터조성, 관련조례 정비 등은 근로자 수요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단계로 인프라구축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기업지원단 055-212-2951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