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재보험 실무와 기업 AI 도입 경험을 결합한 전문 자문 제공

업무 선정부터 데이터·보안·시스템 요건, 결과 검증 체계까지 초기 도입 지원

서울--(뉴스와이어)--PwC 뉴욕과 EY코리아에서 계리 컨설팅을 수행하고, 글로벌 재보험사 Munich Re 뉴욕에서 재보험 실무를 경험한 이창민 컨설턴트가 보험계리 AI 도입 전문 자문 서비스 ‘계리AI코리아’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계리AI코리아는 보험사·계리법인·회계법인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업무를 선정하고, 실제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보안·시스템 요건과 결과 검증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자문 서비스다.

보험계리 업무에는 약관과 규정, 계리 가정, 모델과 시스템, 결과 검증 및 내부통제 절차가 복합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범용 AI 도구를 단순히 도입하기보다 AI가 담당할 업무와 계리사가 최종적으로 판단할 영역을 구분하고, 결과의 정확성과 근거를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계리AI코리아의 설명이다.

계리AI코리아의 기본 자문은 보험사·계리법인·회계법인의 경영진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현재 수행 중인 계리 업무와 반복 공수를 분석하고, AI 적용 후보 업무와 기대 효과를 검토한다.

이와 함께 AI가 참고할 문서와 데이터의 상태, 개인정보 및 보안 요건, 기존 계리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 결과물의 품질 평가 기준과 검증 담당자 등 실제 도입에 필요한 선결 조건을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 검증할 AI 과제와 이후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적용 후보로는 약관과 업무 문서의 비교·정리, 모델링 조건과 주요 가정 추출, 기존 모델 대비 검증 항목 생성, 영향도 분석을 위한 검토 사항 도출 등이 있다. 금융감독원, 한국보험계리사회, 보험개발원 등이 제공하는 감독·자율규제·보험 실무자료를 조사하고, 출처와 근거를 유지한 검토 자료와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는 업무도 포함된다.

이창민 컨설턴트는 “보험계리 분야의 AI 도입에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보다 어떤 업무를 AI에 맡기고, 그 결과를 어떤 기준과 근거로 검증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먼저”라며 “계리 실무와 시스템, 데이터 및 보안 환경을 함께 살펴보면서 작지만 명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과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리 컨설팅과 재보험 실무, 계리 시스템 및 기업 AI 도입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사와 전문법인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계리AI코리아 바로가기

계리AI코리아 소개

계리AI코리아는 보험계리 실무에서 시작하는 AI 도입 전문 자문 서비스다. 보험사·계리법인·회계법인의 경영진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현재 업무와 AI 적용 후보, 데이터·보안·시스템 선결 조건, 검증 기준과 도입 우선순위를 진단한다.

웹사이트: https://actuary-ai-korea.com/

연락처

계리AI코리아
이창민 컨설턴트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