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문휘창 총장이 지난 7월 9일(목) 서울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총 2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가 위치한 동대문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장학금은 문 총장의 임기 4년 동안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기탁된다. 장학생 선발은 전적으로 동대문구청이 맡아 반기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 6명을 선발해 문 총장의 이름을 딴 ‘문휘창 희망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휘창 총장을 비롯해 박헌일 교학처장, 김병진 비서팀장, 박태수 학생지원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경옥 복지정책과장, 주문희 복지연계팀장 등 동대문구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식에 이어 진행된 환담에서는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문휘창 총장은 “동대문구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과 국제화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을 향한 총장님의 깊은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대문구가 교육과 국제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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