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는 창업보육기능을 내실화하고 창업성공율 제고 및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내 유치를 위해 도내 29개 대학 및 연구소 창업보육센터의 실태를 종합 평가하여 운영실적이 우수하고 장래성이 있는 5개 센터를『2005 경북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하고 12월 6일 우수센터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번 선정은 각 창업보육센터의 신청을 받아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매출액, 자금유치 실적, 독립채산성 확보, 조직과 인력 확보, 지원서비스 제공, 창업보육성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평가결과는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2개소로 최우수에 영남대학교, 우수에 경일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장려 포항1대학, 동국대학교(경주) 등의 창업보육센터가 선정되었는데 우수센터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액은 총 2억원으로 최우수 센터 6천만원, 우수 센터 각 4천만원, 장려 센터 각 3천만원으로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기업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입주공간 확보, 공동 설비 및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하게 된다.
올해 5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의 목적은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창업보육센터를 지역산업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함으로써 자생적인 성장기반이 취약한 도내의 중소·벤처기업에 창업기반을 제공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토록 하는데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지원사업비를 확보하여 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창업보육센터 졸업업체들이 POST-BI CENTER(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정착단지)를 중심으로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공장, 인력의 수도권 등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여 지역내에 유치함으로써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의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게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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