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오드그로서 당구단, 초복 맞아 함께 삼계탕 먹으며 1R 준우승 기념 팀워크 다지는 시간 가져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PBA 라운지 ‘오픈 하우스’에서 ‘하림 삼계탕’ 먹으며 1라운드 회포 풀어
주장 김준태 “든든하게 몸보신 마친 만큼, 8월에 시작될 2라운드에서도 기세 이어갈 것” 각오 전해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선수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PBA 라운지 ‘오픈 하우스’에서 ‘하림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먹으며 첫 라운드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쩐득민, 응우옌프엉린을 제외한 김준태, 김영원,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 임완섭까지 6명의 선수가 모여 복달임을 하며 다가오는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주장 김준태 선수는 “당구라는 종목 특성상,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평소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위주로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편”이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체력 소모가 커 선수들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자주 찾는데, 다 함께 모여 든든하게 몸보신을 한 만큼 다가올 2라운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림 오드그로서 선수들은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내달 12일 시작되는 2라운드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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