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0대 부품사와 ‘에이전틱 AI’ 기반 설계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흩어진 설계 데이터 지식화… 자연어 검색부터 문서 자동화까지 지원
수십 년 축적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설계 암묵지, AI로 구현해 낼 것
이번 과제의 핵심 목표는 제조기업의 ‘설계 업무 효율성 극대화’다. 기존 제조 현장에서는 설계 표준이나 사양 구성도 등 방대한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산재해 있어, 실무자가 이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비효율이 존재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된 설계 데이터를 AI가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기반 데이터’로 구조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자가 일상적인 언어(자연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와 과거 유사 사례를 즉시 찾아주는 ‘설계 특화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사업은 총 2년에 걸쳐 진행된다. 1차년도에는 설계 기준, 제품 사양, 품질 이력 등 핵심 데이터를 정제하고 구조화하는 작업에 집중한다. 이어 2차년도에는 AI 에이전트(Agent) 기술을 고도화하고, 문서 자동 생성 및 사내 시스템 연동을 완료해 실제 업무 현장 실증을 거친 뒤 유사 제조 분야로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수십 년간 축적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설계 암묵지’를 AI 기술로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며, 당사가 축적해 온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치열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경쟁력 있는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설계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차별화된 AI 솔루션과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모빌리티 특화 설계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제조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소개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AI 클라우드(GPUaaS)부터 MLOps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AI 어플라이언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환(AX) 전문 기업’이다. 자사의 대표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와 GPU 공유 클라우드 ‘런유어에이아이(Runyour AI)’를 통해 기업의 인프라 구축 장벽과 운영 비용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결합된 통합 AI 어플라이언스 ‘몬박스(MonBox)’는 대기업 연구소부터 공공기관, 교육 현장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AI 연구 환경을 즉시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필두로 ‘네오클라우드 그룹’으로 도약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지능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mondria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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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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