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 파트너십 발간 보고서, 전 세계 사람들의 교류와 공동체 형성 거점으로서 바를 찾는 방식 분석
설문조사 대상 시장 전반에서 응답자의 77%는 바가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조성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는 데 동의했으며 72%는 바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답했다. 또한 69%는 바가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1]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바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다른 장소보다 사람들과 교류하기 더 쉬운 곳이라는 데 동의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 세계 바들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수많은 문화·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2026 FIFA 월드컵™’의 마지막 주를 맞아 팬들을 계속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 발표됐다. 설문 응답자의 51%는 바에서 2026 FIFA 월드컵™을 관람할 계획이라고 답해, 바가 함께하는 순간을 위한 모임 장소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미셸 두케리스(Michel Doukeris) AB인베브 최고경영자는 “바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며 맥주는 추억을 만들고 잔을 들어 축배를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이러한 모든 순간의 중심”이라며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2026 FIFA 월드컵™, 윔블던과 같은 스포츠 행사부터 친구 및 가족과의 축하 자리까지, 바는 전 세계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자산으로서 지원받고 보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니스 맥피(Innes McFee)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연구는 여러 문화권에서 오랜 세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해해 온 사실에 새로운 데이터와 측정 가능한 통찰을 더한다. 바는 단순한 사업체가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사람 간의 유대와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사회적 기관”이라고 말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5개국 시장 전반에서 바는 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총부가가치(GVA) 약 1260억달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 내 바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 확인했으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는 지방정부가 바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이러한 지지는 시장 전반에서 대체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는 바가 일자리와 지역 경제, 공동체 생활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인식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2]
이번 연구는 또한 각 국가 시장별로 바가 수행하는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역할을 살펴봤다.
· 브라질에서는 바가 사회생활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응답자의 71%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바를 방문한다고 답했으며 60%는 보통 2시간 이상 머문다고 밝혔다. 또한 36%는 바에서 평생의 친구를 만났다고 답했다.
· 멕시코에서 바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스포츠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중심적인 장소다. 응답자의 77%는 바에서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최소 한 경기 이상 관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으며 75%는 바를 방문한 뒤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 한국에서 바는 사회생활과 직장 생활 모두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응답자의 93%는 바가 사람들과 교류하는 주된 방식이거나 일상적인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답했으며 82%는 바에서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최소 한 경기 이상 관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영국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영국인의 80%가 지역 펍과 바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데 동의했으며 74%는 지방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조사 대상 5개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74%가 바가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공동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69%는 바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답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전체 보고서는 조사 대상 5개국 시장에서 바가 수행하는 경제적·사회적 역할에 관한 추가 세부 내용을 제공한다.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모든 설문 수치는 유고브(YouGov Plc)가 제공한 것이다. 전체 표본은 지난 12개월 동안 펍이나 바를 방문한 법정 음주 연령 이상의 성인 5311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는 2026년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AB인베브 소개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AB인베브)는 벨기에 루벤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으로 유로넥스트(Euronext: ABI)에 상장돼 있으며 멕시코 증권거래소(MEXBOL: ANB)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 ANH)에 2차 상장돼 있다. 또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미국예탁증서(NYSE: BUD)가 거래되고 있다. AB인베브는 더 많은 축배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큰 꿈을 품고 있다. 삶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업계의 발전을 이끌며 세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훌륭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맥주를 양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맥주는 적당히 즐기는 음료이며 AB인베브는 한 세기가 넘도록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선도해 왔다. 소비자가 어떤 자리에서든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선택(Balanced Choices)’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 마케팅에 투자하고, 지역사회·고객·파트너와 협력해 근거 기반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책임 있는 음주를 장려하고 있다. 400개가 훨씬 넘는 다양한 맥주 브랜드 포트폴리오에는 버드와이저(Budweiser®), 코로나(Corona®),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벡스(Beck’s®), 호가든(Hoegaarden®), 레페(Leffe®)와 같은 다국가 브랜드, 그리고 아길라(Aguila®), 안타르티카(Antarctica®), 버드 라이트(Bud Light®), 브라마(Brahma®), 카스(Cass®), 캐슬(Castle®), 캐슬 라이트(Castle Lite®), 크리스탈(Cristal®), 하얼빈(Harbin®), 주필러(Jupiler®), 모델로 에스페시알(Modelo Especial®), 킬메스(Quilmes®), 빅토리아(Victoria®), 세드린(Sedrin®), 스콜(Skol®)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AB인베브의 양조 전통은 600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여러 대륙과 세대를 아우른다. 그 역사는 벨기에 루벤의 덴 호른(Den Hoorn) 양조장에서 시작된 유럽의 뿌리에서부터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안호이저 앤드 컴퍼니(Anheuser & Co) 양조장이 보여준 개척 정신, 요하네스버그 골드러시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설립된 캐슬 브루어리(Castle Brewery), 브라질 최초의 양조장인 보헤미아(Bohemia)에 이르기까지 이어진다. AB인베브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에 균형 있게 진출한 지리적으로 다각화된 기업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근무하는 약 13만7000명의 임직원이 지닌 집단적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2025년 AB인베브의 보고 매출은 합작투자 및 관계기업을 제외하고 593억달러를 기록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소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기업과 정부를 위한 글로벌 연구 및 경제 분석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관이다. 근거 기반의 경제적 영향 분석, 사고 리더십, 예측을 전문으로 한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들은 정교한 분석 모델을 활용하며 200여 개 국가와 100개 이상의 산업 부문, 7000개 도시 및 지역에 관한 방대한 통계·전망·분석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1981년 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과의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현재 세계적인 독립 글로벌 자문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영국 옥스퍼드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경제학자와 산업 전문가, 비즈니스 에디터 450여 명을 포함해 약 7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엄격한 분석, 우수한 인력,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제 모델과 분석 도구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자들이 신뢰하는 정보원이 되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 금융기관, 정부기관, 전문 서비스 기업 및 대학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1] 본문에서 ‘동의한다’는 해당 문항에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한다’고 응답한 비율의 합을 의미한다.
[2] “지방정부가 펍과 바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항에 ‘동의한다’ 또는 ‘매우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영국 74%, 브라질 68%, 멕시코 57%, 미국 50%, 한국 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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