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은 오늘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된 황인성 전 시민사회비서관 후임에 김택수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을 내정하고 사표를 제출한 권재철 전 노동비서관의 후임에 강순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장을 내정했다.
김택수 시민사회비서관 내정자는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재직하다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특채되었고 월간 말지 기자, 법조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춰 폭넓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
지난 1년 3개월 동안 시민사회수석실 선임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시민사회수석실 업무를 종합적으로 조율하고 현안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등 시민사회수석실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이고 온화하며 소탈한 성격으로 민주적 리더십을 갖춰 신망이 두텁다.
강순희 노동비서관 내정자는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과 연구조정실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장으로 재직중인 고용과 직업훈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한국노사관계 학회 이사, 국무총리실 실업대책자문위원 등 정책자문활동을 통하여 정부의 고용정책수립 및 집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특히 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 근로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비정규직 근로자보호대책관련 제도개선과 정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2004년부터 노동부 고용서비스선진화기획단 위원으로 활동하여 후반기 대통령의 중점과제인 고용지원 서비스 선진화 구축과제를 추진하는 데 적임자로 판단되었다.
학구적인 열정과 매사 빈틈없는 일처리 및 성실성을 바탕으로 고용지원서비스 개선 및 비정규직근로자 보호 등 노동비서실의 당면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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