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사회 도서 ‘중국산업굴기의 비밀’을 펴냈다.

책 소개

중국산업의 급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8억 인구의 절대빈곤 탈출, 세계 140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 세계 제조업의 3분의 1 점유, 74개 핵심 기술 중 69개 분야 세계 1위, 국제특허출원 1위, 네이처 인덱스 1위, AI 톱 인재 26%, 신약 점유율 20% 등 세계가 놀란 중국의 산업 굴기, 그 가파른 성장의 비결은 무엇일까.

여기 그 비밀이 있다. 전기차 산업을 일으킨 완강, 산업의 구조개혁 혁신을 설계한 류허, 중국 제조업 스마트화 씨앗을 뿌린 독일 공학한림원 헤닝 카거만까지 중국산업 굴기의 핵심 인물들, 그리고 글로벌 산업계에 비칠 빛과 그림자를 이 책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

· 김평희

한국외대 독일어과
KOTRA 프랑크푸르트, 뮌헨, 함부르크 근무
글로벌연수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국립순천대 무역학과 초빙교수
숙명여대 경영학부 객원교수(2026년 현재)

· 저서

‘아름다운 혁신’, ‘폭스바겐을 타고 나는 날았다’(역), ‘한국인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공저)

차례

서문

제1부 씨앗을 뿌린 사람들
완강: 중국 전기차 산업 설계자
헤닝 카거만: 인더스트리 4.0의 전도자
폭스바겐: 중국 부품 생태계 구축자

제2부 나무를 키운 사람들
류허: 시진핑 시대 경제 설계자
리커창: 10년의 개혁가 총리
시진핑: 기술주권 리더십

제3부 꽃을 피운 사람들
현장의 플레이어들
화웨이(Huawei): 처절한 생존이 빚어낸 기술 제국의 서사
하이얼(Haier): 해머의 충격으로 일궈낸 경영 혁신
비야디(BYD): 수직 계열화로 일궈낸 전기차의 자립
CATL: 기술적 근성으로 세운 글로벌 배터리 표준
바이트댄스(Byte Dance): 관심사 그래프가 창조한 알고리즘 제국
아이플라이테크(iFLYTEK): 명분과 인내가 세운 음성 AI의 요새
센스타임(SenseTime): 시각 지능에 불어넣은 사랑의 철학
딥시크(DeepSeek): 효율성으로 무너뜨린 자본의 벽
아케소(Akeso): 이중항체로 실현한 바이오의 기적
우시앱텍(WuXi AppTec): CRDMO로 일궈낸 글로벌 신약 인프라

제4부 중국산업굴기의 명암
산업 생태계 전환기
중국산업굴기의 밝은 면
중국산업굴기의 어두운 면

맺음말

출판사 서평

‘중국산업굴기의 비밀’ - 전략적 집념과 신뢰의 해자

이 책은 단순한 경제 보고서를 넘어 거대한 국가가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왔는지를 다룬 산업사적 대서사시다. 책이 전하는 가장 강력한 통찰은 중국의 부상이 우연이 아닌 지식과 안목을 갖춘 리더들이 설계한 ‘철저한 계산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통찰: ‘허(虛)’를 버리고 ‘실(實)’을 택한 집념

중국 리더들은 거품 낀 금융이나 부채 같은 ‘허(虛)’보다는 기술, 인재, 인프라라는 ‘실(實)의 경제’에 집중했다.

감동: 사람과 사람이 맺은 혁신의 씨앗

이 차가운 산업 전략의 이면에는 뜨거운 인간의 드라마가 흐른다.

경각심: 표준을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그러나 책은 찬사에 머물지 않고 날카로운 경고를 덧붙인다. 중국은 이제 ‘세계의 공장’을 넘어 국제 표준(중국표준 2035)을 손에 쥐고 글로벌 공급망의 생사여탈권을 장악하려 한다. 희토류와 범용 반도체를 무기화할 수 있는 중국의 저력은 서방 세계에 실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결론: 우리가 나아갈 길, ‘신뢰의 해자’

책은 마지막으로 중국이 탐내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최후의 자산, 즉 ‘정직과 신뢰’를 제시한다. ASML, TSMC, 엔비디아가 보유한 초격차 기술의 근간은 투명한 협력과 지적 정직함에 있다.

우리는 중국의 물량 공세에 위축될 것이 아니라 ‘투명한 신뢰 기반의 산업 연대’라는 실리콘 방패를 구축해야 한다. 바른 산업과 기술이 미래 세대의 진정한 유산이 돼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이 시대 리더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이정표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