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5일 오후 여주군 시군방문 후 군 보건소 준공식에 참석해 “말로만이 아닌 구체적인 보건의료시설을 통해 몸이 불편한 한분, 한분의 아픔을 직접 돕는 것이 행정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또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공원속의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선 군수는 “군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증진 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양질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대식 건물로 완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 군수를 비롯해 이규택 국회의원, 차재윤, 김기수, 이재영 도의원, 윤승진 군의회 의장 및 지역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손 지사는 보건소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노인복지 회관을 방문, 시설 순시 및 세영 스님(관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 지사님 축사

오늘 참 좋은 날이다. 제가 보건소에 들어오면서 입구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뵈면서 ‘보건소가 여주군의 어른들에게 친근한 벗이 되어 있구나’, ‘임창선 군수님과 지역 지도자 여러분께서 참 큰 일, 좋은 일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이 한분, 한분들의 협력과 마음을 활짝 열어 놓는 협조와 지역 사랑이 오늘 같이 보람된 일을 만들어냈다. 우리가 말로만 효도와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구체적인 보건의료시설을 통해 몸이 불편한 한분의 아픔을 직접 도와드리는 것 이것이 행정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여주군은 예로부터 산천경계가 수려하고 교통도 편리한 곳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수 보호권역으로 발전의 여러 가지 제약에도 여주군은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2010년이 되면 여주에도 전철 시대가 개막이 되고 그 동안에 여주가 가지고 있는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만들어 질 것이다.

여주에는 여러 가지 자랑이 있지만, 세종대왕을 여주에 모신 것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세종대왕께서 창작 배포하신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로 인터넷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자리 잡았다. 정부에서도 한글의 우수함을 세계에 떨치기 위해 한글날을 국경일로 만들었다. 이것은 임창선 군수를 비롯한 여주군민의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세종대왕의 성스러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 국토와 세계로 뻗어나가 길 기원해 마지않는다.

이현숙 보건소장님을 보니까 얼굴에 지역 주민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사랑을 나누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공원속의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신축을 계기로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여주가 되길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