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와이어)--지난 11월22일 신문과 TV뉴스 등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120년된 천종산삼 8뿌리(감정가 2억 5천만원)는 전남담양의 오일갑씨가 산삼의 최초 발원지 모후산에서 발견한 것이었다.

심마니 오일갑씨는 꼭 필요한 분이 가져가길 기다리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기사중 "산삼 한 뿌리 가져다주면…힘을 낼 텐데"라는 기사를 읽고난 후 “하늘이 주신 산삼이니 꼭 필요한 분인 김 전대통령이 주인인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김 전대통령의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비서관에게 조심스럽게 8뿌리 중 4뿌리를 김 전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하며 전해 드릴 것을 권유 하였다.

그러나 김 전대통령은 "귀한 천종산삼을 마음으로 받은 바, 진배없으며 오일갑씨의 그 같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 "나 보다 더 귀중한 곳에 쓰라“며 사양하였다는 후일담을 전해 왔다. 오일갑씨는 “김 전대통령께서 최근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이 산삼을 드시고 빠른 쾌유를 바랬는데 사양을 하셔서 조금 아쉽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 산삼은 귀한 천종산삼인 만큼 하늘이 내린다는 인연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오일갑 심마니 016)6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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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갑 심마니 016)626-0430 전남 담양군 창평면 오강리 376-8
산삼감정가: 정형범 016)9882-6760 -전 한국산삼정보센터/한국산삼감정협회/ 한국산삼경매협회 감정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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