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환 부군수는 “경기 최동 남부의 2개 도와 연접한 남한강 충적평야 지대로 중부내륙 최적의 물류 거점도시이자 문화재를 보유한 문화관광 도시지만 자연보전권역 및 팔당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의 중첩규제가 지역발전의 장애요인”이라고 설명하며, ▲ 여주읍 하리~ 창리 일원간 소양 생태 하천 조성 ▲ 강천~적금간 도로 확·포장 ▲ 명성황후 생가 성역화 사업 등에 따른 군책추진보존 지원금을 건의했다.
손 지사는 “전철이 완공되면 여주군의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의 어려움도 있지만,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의 변화도 있을 것으로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세워 여주군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잘 살리면서 수도권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세종대왕 박물관 건립과 관련 손 지사는 “군 수준에서가 아닌 세계적인 수준의 관람관이 될 수 있도록 한글과 세종대왕의 그 밖의 업적들이 제대로 현양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사님 인사말씀
우선, 임창선 군수님을 비롯한 700여 여주 공직자 여러분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 전철이 완공이 되면 지금도 발전을 하고 있지만 여주군의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여주 하면 쌀도 좋고 도자기도 좋고 하지만 여주는 세종대왕의 고장이라는 것이 대단히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동안 한글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살아왔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면서 한글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글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구조로서 중요한 기재가 될 것이다. 세종대왕 박물관이 처음에는 교육청에서 시행준비를 했으나, 계획이 어긋나 시간이 늦어졌으나 문화재청과 협조가 잘 되어 빠른 속도로 진척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세종대왕 박물관을 잘 지어서 이것이 군 수준에서가 아니라 세계적 수준에서 관람을 하고 한글과 그 밖에 업적들이 현양될 수 있길 바란다.
오늘 몇 가지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 도 예산이 7천억이 줄어들어 건설, 하천 사업 이런 것이 지지부진 한 것이 사실이다. 소양천 사업은 시급성에 따라 추경 때 적극 반영 검토를 하겠고 강천 적금간 확포장 사업은 한창 진행 중인 사업이므로 차질이 없도록 뒷받침을 하겠다. 명성황후 생가 성역화 사업은 경기도 문화재단 심의에서도 필요한 것으로 나와 관계 전문가들과 검토 협의 후 진행토록 하겠다.
이 자리에는 여주군의 간부 공무원들이 나와 계신데 지역 발전의 어려움이 많은 것을 현장에서 더 잘 아실 것이다. 중첩 규제로 답답한 것도 있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특히 여주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문화 유적도 살리면서 수도권의 명소로 발전하시길 바란다.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뒷받침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임창선 군수께서 여주군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젼을 가지고 있어, 도의회를 비롯한 관계관 적극 협력으로 좋은 청사진을 만드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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