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건에서 2025년 252건, 2026년 상반기에만 171건… 폭염·주방 인력난 속 ‘해동만으로 판매하는’ 완제품 디저트 수요 확산

서울--(뉴스와이어)--카페 디저트·케이크 B2B 전문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은 자사 냉동 베이글 주문이 본격 판매 1년 만에 60배 이상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마고푸드랩 ERP 주문 데이터에 따르면 냉동 베이글 주문 건수는 2024년 4건에서 2025년 252건으로 급증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171건을 기록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고푸드랩은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제빵 인력 없이 빵 메뉴를 운영하려는 카페’의 증가를 꼽았다. 마고푸드랩의 냉동 베이글은 별도의 제빵 설비나 인력 없이 해동·진열만으로 판매가 가능한 완제품이다. 최근 카페업계의 만성적인 주방 인력난에 더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매장 내 조리·베이킹 부담이 커지면서 완제품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마고푸드랩이 지난 8일 발표한 ‘B2B 주문 1만3000건 분석 결과’와도 일치하는 흐름이다. 해당 분석에서 카페 주문의 71%는 케이크류가 차지했으며, 베이글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규 카테고리로 나타났다.

황세원 마고푸드랩 대표는 “베이글을 직접 구으려면 제빵사 채용과 설비 투자가 필요하지만, 냉동 완제품은 필요한 만큼만 해동해 당일 판매할 수 있어 인건비와 폐기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며 “빵 메뉴를 넣고 싶지만 제빵사를 두기 어려운 카페들이 베이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마고푸드랩은 11년간 냉동 디저트를 전문 생산해 온 HACCP 인증 기업으로, 전국 콜드체인 배송망을 통해 누적 약 2000곳의 카페에 케이크·치즈케이크·베이글 등을 납품하고 있다.

마고푸드랩 소개

마고푸드랩은 ‘매일매일이 달콤한 맛의 실험실’이라는 모토 아래 소비자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개발·제조·유통하는 B2B 전문 베이커리 식품제조 기업이다. 전국의 중·소·대형 카페, 개인 카페, 커피 프랜차이즈, 제과점, 호텔, 리조트, 레저 시설, 고급 주거단지 등 규모와 업종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파트너사에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저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카페 사장님들이 매장 방문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즐거움·만족·경험을 전달하고 음료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그 순간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식품 혁신을 기반으로 맛·품질·안정성을 갖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제품을 통해 객단가 상승, 로스율 감소, 고객 만족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장기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사와 윈윈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토탈베이커리솔루션 납품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argofood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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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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