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종갑)은 12월 7일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주관으로 초·중·고·대학생 총 298명을 「3회 발명장학생」으로선발 및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 선발된 발명장학생은 대학부에서 강훈기(인하대 1년) 등 20명, 고등부에서 권민재(서울보성고 3년) 등 20명, 중등부에서 김동현(송탄중 2년) 등 20명, 초등부에서 강민수(대전탄방초등 6년) 등 20명이 1등급(총 80명)으로 초·중등부는 70·100만원의 장학금을 고등·대학부는 300·400만원의 발명장학금을 받게된다

특히 이번 제3회 발명장학생에는 지난해 형인 강윤기 군(한양대 2년)의 1등급 수상에 이어 올해는 동생 강훈기 군(인하대 1년)이 1등급 수상의 영예를 안아 형제가 발명가족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줘 관심을 끌었다

발명장학생 사업은 우수한 발명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고, 이들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역점을 두는 발명진흥정책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발명장학생 선발은 지난해 선발된 학생들도 다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고등·대학부문의 우수 발명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을 증액시켰다

선발기준은 최근 2년간의 발명활동 실적인 발명교육참가실적, 특허획득건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초·중·고·대학별로 3등급씩 총298명의 발명인재에게 총4억1500만원의 발명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수여식에는 전상우 특허청 차장과 임경배 한국발명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하며, 수상자들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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